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81 호 3페이지기사 입력 2019년 04월 11일 (Thu) 09:23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간부회의 통해 시정 운영 방향 제시 산불 예방, 전국체전 준비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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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시민 행복 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8일 김해시장과 실ㆍ국장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부회의를 갖고 '산불 예방 및 해빙기 안전 관리', '지방 재정 신속 집행', '2023 전국체육대회', '제로페이 공공분야 활성화 대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다양한 시책에 대해 논의했다.
   김해시장은 먼저 "대형산불로 강원도 속초, 고성, 강릉, 동해, 인제 등 5곳이 국가재난 특별지역으로 지정됐고, 울산, 창원, 부산 해운대 등에도 작은 불씨가 큰 피해로 이어졌다"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순찰을 철저히 해서 산불 등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2019 지방 재정 신속 집행에 대해 언급하며 "지방 재정 신속 집행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라며 "현안 해결을 위해 내년도 국ㆍ도비 지원을 상당 부분 요청해 놓았지만 금년도 확보된 예산이 아직 집행이 안되고 있는 사업이 없는지 점검해 상반기에는 재정 신속 집행 목표액 이상으로 예산을 집행하라"고 지시했다.
   최근 김해시의 가장 큰 이슈인 '2023년 전국체육대회 개최'와 관련해서도 당부를 잊지 않았다.
   김해시장은 "2023년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적어도 3년 가까이 걸리는 공사 기간을 감안하면 내년부터는 주 경기장 공사에 들어가야 하므로 행정절차를 연내에 마무리하라"며 "도시관리계획, 교통, 환경, 수도시설 이전 등 여러 부서의 업무 협조가 필요하고 특히, 대상부지가 있는 해오름공원의 아름다운 소나무들이 적시적소에 이식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워 시행하라"고 말했다.
   제로페이 정책 공공분야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제로페이 정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김해시도 지난달부터 시행이 됐는데 아직 이해와 홍보 부족 등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라며 "김해시 차원에서도 공영주차장, 김해문화의전당, 김해복지재단,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등의 시설 이용 시 제로페이 할인을 시행하는 등 제로페이 활성화 대책이 필요한 만큼 전 부서는 공공분야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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