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90 호 9페이지기사 입력 2019년 07월 11일 (목) 13:24

평생학습도시 재도약으로 국제슬로시티 품격 높인다

평생학습도시 지정 15주년 맞아 업그레이드 나서 전문가 채용, 마스터플랜 수립, 새 공간 확보

 김해시는 2005년 정부로부터 지정받은 평생학습도시이자 평생교육특구이다.

   시는 올해 평생학습도시 지정 15주년을 맞아 재도약을 위한 정비에 나서 국제슬로시티로서의 품격을 높인다.

   먼저, 시는 시민 교육 욕구 증가에 대응하고 평생학습도시 재도약을 위해 최근 평생교육사를 채용했다. 평생교육사는 평생학습 컨설팅과 체계적인 관리를 전담하게 된다.

   또 제2차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연구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평생교육 정책, 지역 현황과 특성 분석, 학습도시 비전과 추진목표 개발, 학습도시 활성화 방안, 지역 자원과 환경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 개발 등을 제시한다.

   또 시민들의 평생학습장으로 이용할 공간 확보를 위해 정부에서 추진하는 생활SOC공모사업에 계속 참여해 열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확정된 사업은 원도심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과 칠산서부동행정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사업이다.

   내외동과 부원동 문화의집은 새로운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공모를 추진 중이며, 시민들의 품격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 18개 평생교육기관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세미나도 계획 중이다.

   시는 이외에도 평생교육협의회를 운영하고 있고, 매년 평생학습축제, 과학축제, 독서대전 개최, 도서관과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역 평생교육기관 지원, 성인 문해교실과 시민교양강좌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시행하고 있다.

   인재육성지원과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여건과 특성,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시민이 원하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인재육성지원과 ☎ 330-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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