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95 호 3페이지기사 입력 2019년 09월 04일 (Wed) 10:38

추석 연휴, 김해를 마음껏 즐겨라

주요 관광지 휴무 없이 특별 이벤트ㆍ할인 행사 공연ㆍ전통놀이에 레일파크 무료 승마체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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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흘간의 추석 연휴 기간 김해의 상당수 관광지들은 귀성객과 시민들의 가을 나들이를 위해 휴무없이 다양한 추석 또는 가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김해가야테마파크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연휴 나흘간 한가위 특집행사 '달아달아 밝은 달아'를 마련한다.

   9월 12일~13일 7080ㆍ최신가요ㆍ동요 메들리 미니 버스킹이 진행되고, 14일~15일에는 전통연희와 비보잉 콜라보의 크로스오버 풍물공연이 펼쳐진다. 전 기간 매직벌룬쇼를 진행한다

   체험 행사로는 13일~15일 경품이 걸린 전통놀이 올림픽이, 14일 오후 5시부터는 김해향토가요제가 마련된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도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휴 기간동안 산딸기 와인동굴 이용료를 성인, 청소년, 어린이 구분없이 모두 1,000원 균일가를 적용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1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키다리 삐에로 공연과 베리 캐릭터 풍선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 기간 레일파크를 찾는다면 승마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가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김해시와 협업해 9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총 24회 무료 승마체험을 제공한다.

   추석 연휴에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승용마와 관상마 5마리와 관리인력 8명을 배치해 하루 최대 600명까지 체험할 수 있다.

   체험장을 1~2바퀴 도는 승마체험은 1회 3분 정도 소요되며, 승마체험을 할 수 없는 유아를 위해 소형 관상마를 배치하고, 카우보이, 말인형 등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추석 당일만 휴관하고 연휴 기간 사흘간 추석맞이 전통문화행사를 개최한다.

   12일, 14일, 15일 민속놀이마당과 스티커 나눔, 옻칠전 엽서쓰기를 비롯해 만화영화를 상영한다.

   또 추석 전날인 12일 하루 오색송편 나눔행사를 하고, 12일과 14일에는 장수를 기원하는 포도넝쿨무늬 연 만들기와 함께 특별전 관람 소감 작성 시 가오리연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석 다음날인 14일은 자개 팔찌 만들기, 한가위 퓨전국악 한마당을 진행한다.

   김해천문대도 14일 저녁 추석 달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진도 촬영할 수 있도록 하고, 소원 빌기 시간도 마련된다.

   김해한옥체험관에서는 이번 연휴를 포함해 9월 12일부터 29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체험관 내부를 구경할 수 있도록 개방 행사를 진행한다.

   김해한옥체험관은 안채와 아래채, 사랑채, 별채, 행랑채, 바깥채, 헛간채 등 7동 13개의 객실을 갖춘 전통 한옥 숙박시설로 우리 고유의 주거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연휴 주요 관광지별 휴무일을 보면 국립김해박물관과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만 추석 당일 하루 휴무하는 것을 제외하면 수로왕릉, 수로왕비릉, 대성동고분박물관,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천문대, 봉하마을은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관광과 관계자는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최대한 김해의 다양한 명소를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라며 "가족과 함께 김해의 대표 관광지를 찾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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