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907 호 3페이지기사 입력 2020년 01월 10일 (Fri) 10:15

지난해 성금 역대 최대 규모

21억 2,800만 원 전년대비 3.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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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김해시에 기탁된 이웃돕기 성금(품)이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

   지난 1년 동안 총 1,059건, 21억2,800만 원이 기탁됐으며, 이는 2018년 964건, 20억5,200만 원보다 건수는 9.8%, 기탁액은 3,7%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임에도 기탁액이 늘어난 것은 어려운 시기일 수록 이웃과 나누려는 시민들이 더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탁을 하고도 이름을 알리지 않는 이름 없는 기부천사들의 선행이 잇따랐던 한 해였다.

   익명으로 1억 원을 기탁한 지역 한 기업에서부터 만기 적금 1,000만 원을 어려운 아동 돕기에 써달라며 기탁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주부까지 아름다운 사연들이 넘쳐나는 한 해였다.

   시는 기탁된 성금과 성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30,194세대와 장애인ㆍ노인시설 등 111개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김해시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필요한 도움을 주는 데 더 많은 도움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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