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914 호 5페이지기사 입력 2020년 03월 20일 (Fri) 11:42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긴급 자금 200억 원 편성 이자 발생액 3% 이차보전

김해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내 제조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긴급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을 편성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 원의 융자금에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3월 12일 현재 14개 업체에서 28억 원을 신청했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중국 수출입 거래처와 협력업체의 생산 지연으로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제조업체의 경우 지원이 가능하며, 기업은 경영자금 신청을 통해 관내 전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대출 받은 자금은 대환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는 별도로 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000억 원과 시설자금 100억 원, 상생협력자금 140억 원, 기술창업기업자금 100억 원을 편성해 관내 중소 제조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 자금에 대한 상세 지원 조건 및 지원 내역은 김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bizmoney.gimhae.go.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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