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934 호 14페이지기사 입력 2020년 10월 12일 (Mon) 07:51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한다

14개 사업에 40억 원 확보 도로 정비, 누리길 등 조성

김해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역대 최대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내년도 사업 선정으로 국비 40억 원을 확보해 낙후된 개발제한구역의 생활 환경 개선과 소외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8억 원(국비 40억 원, 시비 18억 원)으로 사업별로는 개발제한구역 내 도로정비 등 생활편익사업에 31억 원, 누리길 및 여가녹지를 조성하는 환경문화사업에 27억 원의 예산을 들여 주민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생활편익사업은 올해 초 해당 읍면동을 통해 신청된 사업 전체 대상지가 반영되어 국비를 확보하였고, 환경문화사업은 공모 신청하여 발표 및 현장 평가 등을 거쳐 경남 도내 최대로 3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도시계획과 관계자는 "2021년도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증진시키고, 환경문화 공모사업을 통한 시민의 휴식 및 여가공간 제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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