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938 호 11페이지기사 입력 2020년 11월 20일 (Fri) 08:43

상수도 현대화 사업소 개소

스마트 관망 관리 상수도 현대화 사업

김해시는 지난 11월 13일 진영읍 여래리서 '김해시 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노후 상수관 교체를 위한 지방 상수도 현대화사업과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유수율 70% 이하 지역을 선정, 85%까지 끌어올려 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229억 원(국비 155억 원, 시비 74억 원)이며 5년간 블록 시스템ㆍ유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한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사업은 그린뉴딜 정책의 하나로 수도시설 전반에 ICT를 반영해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수질 관리, 수질 감시, 위기 대응, 재발 방지와 신뢰 제고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시스템을 구축한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50억 원(국비 105억 원, 시비 45억 원)을 투입, 수도시설 전반에 스마트미터링 등 10개 분야에 ICT(정보통신기술)를 도입한다.

시는 2개 사업을 환경부 산하 물 전문기관인 K-Water에 위탁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과 관계자는 "K-Water에서 그간 축적한 수도 분야 노하우와 전문 기술을 활용해 김해 지역 노후관을 정비하고 유수율을 향상시켜 경영 개선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최첨단 수도시설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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