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732 호 9페이지기사 입력 2015년 01월 02일 (Fri) 08:53

시민 열에 아홉, '김해시 발전 가능성 있다'

2014 시민 만족도 및 행정 수요조사 결과 발표, '안전복지도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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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지공원 하늘에서 바라본 김해시 모습


   김해시민 89.6%가 앞으로도 김해시가 계속 발전해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김해시는 시의 발전 가능성과 김해시정에 대한 인지도, 생활환경 및 행정 서비스 수요, 시정에 대한 분야별 시민 만족도 등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14 시민 만족도 및 행정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9월 22일부터 12월 22일까지 3개월간에 걸쳐 읍ㆍ면ㆍ동별로 표본 추출된 시민 1,2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시의 발전 가능성과 김해시정에 대한 인지도에 대해서 53.8%가 희망적인 편이라고 응답했으며, 보통은 35.6%로 대다수의 시민이 시의 발전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앞으로 김해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선 6기 주요 중점 추진 전략 중 가장 중요한 전략은 '안전복지도시'가 34.2%로 1위로 조사되어 시민 안전과 사회적 약자의 지원 등 복지에 대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정에 대한 인지 경로는 TV, 가족ㆍ이웃ㆍ친지, 김해시보 순으로 조사되었고, 특이할만한 점은 SNS에 대한 의존도가 높게 나타나 앞으로 시정 전달매체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의 생활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19점으로 지난해 대비 만족도가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항목별로는 도시환경에 가장 만족해 그만큼 살기에 쾌적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교육환경이 다소 낮게 나타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시정에 대한 분야별 시민 만족도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문화ㆍ관광ㆍ체육 분야가 평점 3.27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상ㆍ하수도 분야가 2위, 환경분야가 3위로 나타났다.
   반면 교통행정 10위, 산업행정 9위, 교육분야가 8위로 이들 분야에는 근본적인 개선책이 필요한 것으로 시민들은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앞으로 사업 추진방향 설정과 투자 우선 순위 등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새로운 시책 발굴 및 수립 시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이 만족하는 시정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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