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16 호 27페이지기사 입력 2017년 05월 11일 (Thu) 09:09

내년도 국비 확보 '착착 진행 중'

기획재정부 방문해 현안 국비 반영 요청 당정협의회ㆍ중앙부처 방문 등 바쁜 걸음

 김해시가 국ㆍ도비 확보를 위해 바쁜 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김해시 국비 확보 TF팀은 지난 5월 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2018년 주요 국고사업의 정부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시는 그동안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의 당정협의회를 비롯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했고, 이번에 정부 예산 편성의 마지막 단계이자 주무 부처인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김해시 국비 확보 TF팀은 기획재정부 송언석 제2차관과 박춘섭 예산실장을 잇따라 방문해 면담을 갖고 시가 신청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한 뒤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김해시의 최우선 현안인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부산-김해경전철 건설비 추가 지원, 부전~마산복선전철 신월역 신설, 가축 분뇨처리시설 증설, 상동 화현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 진례 평지마을 하수관로 정비 등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편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기획재정부가 정부 예산을 편성하는 담당 부처인 만큼 온 힘을 다해 시의 현안 국비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만일 정부 예산에 반영이 되지 않거나 부족한 사업은 국회의 예산 심의 시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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