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45 호 15페이지기사 입력 2018년 03월 21일 (Wed) 11:20

갈비하면 역시 '진영갈비'

연한 육질로 전국에 입소문 특유의 감칠맛 살린 양념

비주얼 홍보

  • 갈비하면 역시 '진영갈비'1


    김해9미(味) 진영갈비는 예로부터 양이 많고 값이 싸며 육질이 연해 맛이 좋기로 소문나 있다.
   진영읍에는 갈비를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이 수십 곳에 달할 정도여서 갈비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진영갈비가 향토음식이 된 것은 어방동과 주촌면에 도축장이 있어 싸고 질좋은 고기를 쉽게 구할 수 있어서라고 전해진다.
   진영갈비 음식점들은 주로 생갈비와 양념을 한 소ㆍ돼지갈비를 메뉴로 내 놓고, 집집마다 독특한 양념과 조리 방법으로 손님을 끌고 있다.
   고기와 함께 제공하는 뚝배기된장 맛에 끌린 손님들이 찾는 집도 있고, 직접 개발한 지하수를 퍼올린 물로 조리하고 무연숯불설비까지 갖춰 음식마다 깔끔한 맛을 내는 집도 있다.
   갈비에 버섯향을 더해 감칠맛을 주는 집도 있고, 백김치, 쌈, 된장찌개 등으로 어머니 손맛을 원하는 손님들의 구미를 맞추는 집도 있다.
   진영갈비 음식점들은 저마다 드러낼 수 없는 고유하고 독특한 비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숯불에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갈비. 한 번 맛보면 다시 생각나는 맛. 오늘 밤 가족 외식은 진영갈비를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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