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78 호 5페이지기사 입력 2019년 03월 11일 (월) 17:13

숲에서 일자리를 찾다

숲해설가, 숲길체험지도사 등 산림분야에서 301명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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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올 한해 산림분야 22개 직종에 301명을 고용한다.
   시는 산림 복지ㆍ휴양에 대한 시민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에 착안해 숲해설가, 유아숲체험장 관리원, 숯길체험지도사 등 산림복지 서비스 분야 일자리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산불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등 기존의 산림분야 종사자도 확대 고용한다.
   시는 산림분야 일자리 제공을 통해 저소득층과 청년실업자 등 취약계층의 고용을 늘려 저소득층 생활안정화는 물론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림 복지ㆍ휴양 서비스 일자리 확대는 시에서 중요 시책으로 추진 중인 국립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유아숲체험장 등 산림 복지ㆍ휴양 서비스 시설 확충과 산림복지 증진 계획과도 연계되는 것으로 앞으로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산림 일자리를 보면 그간 시도된 바 없는 목재이용명예감시원, 임산물도급조사원, 산불진화복세탁소, 숲길체험지도사 등 새롭고 특색있는 일자리를 개발해 고용 창출과 산림 서비스 제공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산림과 관계자는 "목재 생산과 같은 임산물 소득원 위주의 일자리 제공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분성산 황톳길, 임도를 이용한 산림 레포츠, 산림 누리길 등 다양한 유ㆍ무형의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책을 개발하고 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산림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고 있다"라며 "단발성 고용 창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용 기회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산림과 ☎ 330-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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