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64 호 12페이지기사 입력 2018년 10월 16일 (Tue) 17:49

북부 우회도로 개설 본격 추진

삼계사거리 정체 해소 기대 가야대~국도58호선 개설

김해시는 삼계사거리 일원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북부 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가야대~국도58호선 구간에 길이 1.53㎞, 폭 10~25m(왕복 2~4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북부 우회도로는 삼계동 564-3번 일원 공동주택건설 사업 시행자인 삼계두곡지역주택조합과 도
시계획도로 개설에 대한 협약을 체결해 시행한다.

총 사업비 328억 원이 투입되는 북부 우회도로는 올해까지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19년 1월 편입토지 보상에 착수해 9월 착공 후 2022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북부 우회도로가 개설되면 우회 도로망 구축으로 포화상태에 이르렀던 삼계사거리 일원의 교통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계사거리는 출ㆍ퇴근 시 만성적인 교통체증으로 많은 시민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삼계동 일원에 건축 중인 공동주택 입주 시 교통난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는 구간으로 김해시의 대표적인 교통 지ㆍ정체 구간 중 하나이다.

시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근 지역에서 추진 중인 공동주택 사업 시행자와 협의해 북부 우회도로와 연계해 대로1-1-4호선 기하구조 개선(L=515m, B=22m), 소로2-268호
선 도로 확장(L=130m, B=10~14m), 광장 1- 6호선 우회 전차로 개설(L=114.8m, B=10m), 대로1-1-1호선 기하구조 개선(L=254m, B=24m)등 삼계사거리 주변 도로정비사업을
2019년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장유 응달동~삼계동까지 13.76㎞ 구간에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시행하고 있는 국도58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와 관련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주촌교차로~삼계교차로까지 6.8㎞ 구간에 대해 2021년 부분 조기개통 협의가 완료되어 향후 도시계획도로 및 국도 개통 시 북부동 일원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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