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87 호 3페이지기사 입력 2019년 06월 11일 (Tue) 10:09

미술이 숨쉬는 마을 만든다

마을 미술 프로젝트 선정 인근 관광자원 벨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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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면 마사1구 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9 마을미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1천만 원을 지원받고 시비 1억9천만 원을 더한 3억 원의 사업비로 마을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마사1구 마을은 '가야를 찾아주세요'라는 주제로 김은애 책임작가와 김민지, 최아영 작가 등 지역작가와 청년작가로 구성된 총 11명의 작가팀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미술작품을 설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사1구 마을은 수려한 낙동강 풍경과 아름다운 전원 경관뿐만 아니라 주변에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생림오토캠핑장, 마사터널 같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이 있다.

   특히, 마사터널은 2018년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숲속 마사터널 아지트 통합문화 공간 만들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근대문화유산이지만 방치돼 있던 마사터널을 자전거터널, 복합문화체험과 축제 같은 신규 문화 창출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활용성을 높이게 된다.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마사1구 마을을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특색있는 마을로 조성해 인접한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생림오토캠핑장, 마사터널까지 관광벨트를 완성해 김해 북부지역을 새롭게 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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