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97 호 10페이지기사 입력 2019년 10월 01일 (Tue) 11:12

주차하기 편한 도시 김해 만든다

공영주차장 확충, 부설주차장 용도 정상화 전국체전 전 9,000여 주차면 확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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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주차하기 편한 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2023년까지 공영주차장을 확충하고 원래 용도대로 잘 사용되지 않는 부설주차장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도와 처분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주차장 확충 종합대책'을 수립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종합대책에 따르면 시는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2023년 전까지 9,000여 면의 주차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까지 거북공원 주차타워 107면, 무계 먹자촌 공영주차장 50면, 율하 카페거리 공영주차장 30면, 진영1지구ㆍ삼계ㆍ내덕ㆍ관동동 공영주차장 280면 등 총 850여 면의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화물차 공영차고지도 지속적으로 늘린다.

   내년 10월까지 생림면 사촌리에 80면을 조성하고, 2022년 말까지 진영 금봉교차로에 150면, 장유 응달에 300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시는 내년 한 해 동안 1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 전역 주차장 실태조사 용역을 수행 후 주차장 확충 기본 계획을 수립해 더 효율적으로 주차공간을 늘려 갈 방침이다.

   7월 말 기준 김해에는 공영주차장 98곳(13,221면), 민영 236곳(8,755면), 부설주차장 23,405곳(254,036면) 등 23,739곳에 276,012면의 주차공간이 있다.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차량 등록대수에 비해 주차면수가 조금 더 많지만 인구 밀집지역으로 주차 수요가 몰리는데다 주차장의 90% 이상인 부설 주차장이 원래 용도대로 사용되고 있지 않아 기존 주차장 활성화와 동시에 주차공간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주차장 확충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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