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98 호 1페이지기사 입력 2019년 10월 11일 (Fri) 09:43

봉하마을서 전기자전거 즐기기

전기자전거 18대 구비 1시간 6,000원에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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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지난해부터 봉하마을 '대통령의 자전거길'에서 전기자전거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기자전거 대여 사업은 관광객 누구나 편하게 봉하마을과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여름철(3월~10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겨울철(11월~2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016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통령의 자전거길'은 봉하마을에서 화포천습지생태공원까지 총 7.03km 구간에 1인용, 2인용, 트레일러 등 자전거 29대와 1인용 전기자전거 18대를 대여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자활근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봉하마을에서 운영 중인 전기자전거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이크형 전기자전거가 아닌 페달을 밟으면 동력이 발생하는 전기자전거로 일반 자전거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운행할 수 있다.

   2008년 봉하마을로 귀향한 노무현 대통령은 전기자전거에 유모차 트레일러를 부착해 손녀는 물론 주민들과 함께 자전거 산책을 자주 즐겼으며, 그때부터 이 길은 '대통령의 자전거길'로 불리게 됐다. 관광객들은 봉하마을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대통령의 자전거길'을 따라 묘역과 생가에서 화포천습지생태공원까지 신나게 달릴 수 있다. 

   자전거 이용료는 전기자전거는 1시간 6,000원, 2시간 10,000원이고 일반자전거는 1인용의 경우 1시간 3,000원, 2시간 5,000원, 3시간 7,000원 2인용의 경우 1시간 5,000원, 2시간 8,000원, 3시간 10,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트레일러 부착 시 별도 이용료 5,000원이 부과된다.

문의 김해지역자활센터 ☎ 329-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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