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유적지> 망덕리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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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명 망덕리고분군
소재지 망덕리 산 2-2번지 일원 해발 272m 주지봉 동남쪽 능선의 남서쪽 구릉
지정여부 미지정
참고문헌 김해 망덕리고분군(경남문화재연구원 학술조사연구총서 제86집) 발행일자-2010년 10월 25일 김해 망덕리 공장신축부지내 유적 발굴조사 약보고서 (동서문물연구원 약보고서 2011-009) 발행일자-2011년 6월
주요유물 청동기시대-석검, 석촉, 홍도, 옥 등 삼한・삼국시대-고배, 장경호, 주머니호, 조합우각형파수부호, 주조철부, 철검, 청동기류, 장시구류 등 고려시대-청자병, 청자접시, 철제가외, 철도자, 철기, 동경 등 조선시대-자기류, 청동기류, 장시구류 등
조사기관 경남문화재연구원・동서문물연구원・(주)에이스브이
조사일지 시굴 2008년 7월 4일 ~ 2008년 10월 30일 발굴 2010년 10월 18일 ∼ 2011년 6월 3일
조사유구 청동기시대: 매장유구 10기, 삼한ㆍ삼국시대: 목관묘 4기, 목곽묘 320기, 토광묘 28기, 옹관묘 37기, 석곽묘 50기, 석실묘 6기, 수혈 3기, 고려시대: 목관묘 1기,

 망덕리고분군은 가야시대의 신앙과 제례의식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특이한 형태의 ‘오리모양토기’와 금관가야 왕급의 집단묘역인 대성동고분군에서만 1점 확인되고 일본 고분시대 왕들의 유물로 알려진 ‘벽옥제석장’ 등의 유물이 출토되어 주목을 끄는 고분군으로, 조사된 유구와 유물자료는 금관가야 시기 김해지역의 대성동고분군, 양동리고분군, 칠산동고분군 등 제고분 집단의 위계와 그 성격을 비교 검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아울러 기원 전후부터 7세기까지의 대성동-양동리-망덕리 집단의 위계화 내용과 가야 사회, 나아가 통일기 이후의 고분 문화의 변화 양상을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망덕리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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