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헌다례 행사

촬영일
2019-04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헌다례 행사0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헌다례 행사0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 헌다례 행사가 1일 오후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헌화대 앞에서 열렸다.

노무현재단이 주최하고 가야차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300여명이 넘는 추도객이 모인 가운데 1시간가량 진행됐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초헌관을,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이 아헌관을, 허성곤 김해시장·김영근 가야차인연합회 회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았다.

올해는 노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어느 해보다 추모 분위기가 고조됐다. 내방객들이 참여한 시민참여 헌공다례 시간도 마련돼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던 고인을 추억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2008년 퇴임 후 고향인 봉하마을로 내려와 김해가 시배지인 장군차를 직접 심고 가꾸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다례 행사에도 고인의 뜻을 기려 장군차가 사용됐다.

허성곤 시장은 “노 전 대통령께서는 김해 장군차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데 관심이 크신 분이셨다”며 “그 유지를 잘 받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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