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무것도 모른체 커피가 좋아 카페창업을 위해 
세무서도 문의하고 이리 저리 물어보니 
위생과에 영업신고를 받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위생과에 전화로 문의 할 때만 해도 걱정이 먼저 앞섰습니다.
아는 것이 없는데 일정이 급하다 보니 걱정도 되고 마음도 급했습니다.

위생과 문의하니 박수연씨가
서류와 절차를 세세하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급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는데  
성심성의껏 설명해주셔서 불필요한 실수를 줄일 수 있었고 
덕분에 무사히 카페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자영업자의 마음을 읽어주는 친절한 상담과 환한 미소에 
감사함을 전해드리며 칭찬과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