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8시쯤  삼정동에수도고장으로 출동한 직원2명을칭찬합니다
계량기  수도관이  고장이나면서  신고를 하고 10분이내에  달려와  도로쪽 있는   밸브를  열려고망치와 일자드라이버 등  여러장비로  사용을하면서  시도를했지만밸브뚜껑이붙어서 열리지않았습니다 할수없이   계량기 쪽수도꼭지모양을 열고  부속을교체를하려구했지만  수압이너무 강해서  온몸에물을다덮어씌고  힘으로해서 부속을 바꿔보려고했지만 수압이너무강했습니다  할수없이  여러군데 물을잠궈보고했지만 물이잡이지않았습니다 약3시간의 걸쳐서  이리저리  해보고 했지만  물이잠궈지지않고  도면을보면서 이리저리해보고하더라구요 결국  3시간반만에  물이잠겼습니다 그3시간동안 옷을다젖고 있는데  본인들은괜찮다고하시더라구요 

늦은밤시간까지  고생하신  2분을칭찬합니다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