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지구의 날에 8시부터 10분동안 소등하는 것에 참여했어요.
평소에 장을 볼 때에는 장바구니를 꼭 이용하고 텀블러를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것, 먹을만큼만 사서 쓰레기를 줄이려고 하고있어요.
또 요즘 많은 매장에서 캠페인으로 하고 있는 종이영수증 없애기에도 참여하려고 합니다.
이처럼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구를 지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