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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심한 가려움을 호소한다. 가려움이 바로 아토피의 주 증상중 하나이고 아토피를 심하게 하는 주범이다. 가려움증 즉 소양감은 당해 보지 않고는 상상하기 힘들다. 어떤 의지가 부족해서 긁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호자들은 기억하기 바란다. 긁은 후의 괴로움은 누구보다도 환자 자신이 더 잘 안다. 하지만 가려움이 오면 긁을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아토피라는 병이다. 가려움-긁음-상처-더 가려움-긁음-상처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가려움에 잘 대처해야 한다. 그냥 참는 것은 무식한 방법이다. 아니 참을 수 없다. 가려울 것을 뻔히 알고 있다면 가려움에 대처해야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가려움을 완화시키는 방법들을 몇 가지 소개한다.

얼음팩

손쉽게 누구나 간편히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냉장고에 항상 준비해 두고 가려울 때 수시로 사용하면 좋다.

준비물

사각얼음 (적당히), 비닐봉지 2개(위생비닐팩 작은 것보다는 중간 것이나 큰 것을 사는 것이 좋다.), 3호 거즈1장(약국에서 구입. 거즈를 쓰기 좋게 잘라 놓은 것. 3호는 size를 말하는 것이다)

방법

  • 사각 얼음을 비닐에 담는다.
  • 비닐을 묶을 때는 공기가 차지 않게 해서 묶는다.
  • 다른 비닐 한 장으로 다시 한번 묶는다. 즉 이중으로 묶는 것이다. 이때 공기가 차도록 해서 묶는다.
  • 그래야 봉지 표면에 생기는 이슬들이 적어진다.
  • 만들어진 팩을 가려운 부위에 대고 있도록 한다.
  • 너무 차갑다고 느껴지면 3호 거즈를 밑에 깔고 그 위에 얼음팩을 올려놓는다.
  • 가려움은 대부분 잠들기 전 밤에 심하게 느낀다.
  • 이럴 경우 자기 전에 미리 얼음팩을 준비해서 가려울 부위에 미리 대고 있으면 잠들기 전에 긁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 누구나 가려움이 심한 시간 때가 있다.
  • 가려워지면 얼음팩을 하기도 전에 긁게 된다.
  • 그렇기 때문에 가렵기 전에 미리 얼음팩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염수 드레싱

준비물

식염수(약국에서 구입), 3호 거즈(거즈를 적당히 잘라 놓은 것, 3호는 size를 말한다.) 적당히, 그릇(식염수를 따라놓을 곳), 수건 한 장, 보습제

방법

  • 식염수는 냉장고에 보관해 둔다. (어린아이일 경우 차게 할 경우 놀랄 수가 있다. 이럴 경우는 그냥 상온에 보관한 식염수를 사용한다.)
  • 시원해진 식염수를 그릇에 담는다.
  • 3호 거즈를 식염수에 적당히 적신다.
  • 환자는 편안히 눕는다.
  • 식염수 드레싱을 하면 물이 흘러내리기 때문에 바닥 부분에 수건 한 장을 깐다.
  • 적신 거즈를 적당히 짜서(그냥하면 물이 막 흘러내린다.) 환부에 붙인다.
  • 15분에서 30분정도 붙이고 있도록 한다.
  • 중간 중간 물기가 마르면 거즈를 촉촉하게 적셔준다.
  • 시원한 것을 좋아한다면 선풍기 바람을 약하게 틀어 놓거나 부채질을 해 준다. 물기가 마르면서 주위의 온도를 빼앗아 가기 때문에 시원하게 느껴진다.
  • 시간이 다 되었으면 거즈를 떼어낸다.
  • 그냥 놔두면 굉장히 건조해 지기 때문에 물기를 적당히 닦아낸 후 자신이 사용하는 보습제를 꼭 바른다.
  • 연고를 사용 중 이라면 보습제를 바른 다음 바른다.
  • 긁어서 상처 나거나 진물 난 곳에 하면 좋다.
    가려움을 완화해 주고, 상처를 깨끗이 씻어주는 효과가 있을 뿐더러 진물이 굳은 것을 깨끗하게 없애준다.

식염수 ICE 드레싱

준비물

식염수, 3호 거즈, 비닐, 냉장고

방법

  • 거즈에 식염수를 적당히 적신다.
  • 적당히 짜서 냉장고에 얼린다.
  • 이때 그냥 뭉쳐있는 상태로 얼리면 나중에 쓰기 위해 떼어내기 어렵다.
  • 얼릴 때 거즈 사이사이에 비닐을 끼운다면 떼어내기가 수월하다.
  • 가려운 부위에 얼린 식염수 적신 거즈를 올려놓는다.
  • 판판하게 얼어있는 거즈를 올려놓을 곳의 모양에 맞게 굴곡을 준다. 그렇지 않으면 조금만 움직여도 떨어지게 된다.
  • 시원한 느낌 때문에 가려움이 완화된다.
  • 냉장고에 준비해 두면 언제든지 간편히 사용할 수 있다. 얼굴 부분이 심해서 잘 때마다 얼굴에 열감이 느껴졌을 때 하면 좋다. 자기 전에 얼린 식염수 거즈를 2장정도 얼굴에 올려놓으면 가려움을 줄일 수 있다.

마사지 - message

특별한 준비물은 없어도 된다.
오일이나 마사지용 봉이 있으면 활용할 수 있다. 특별히 마사지에 대해 잘 알면 좋지만 몰라도 상관없다. 스킨쉽을 통해 마음이 안정되어 혼자서 가려움을 참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다.
또한 마사지를 통해 자극을 줌으로써 분감효과를 통해 가려움을 완화 시킨다. 아토피안은 여럿이 있을 때보다 혼자서 가만히 있을 때 더 가려움을 느끼는데 마사지를 하면서 같이 대화를 나누면 신경을 분산시켜 가려움을 완화하기도 한다.

방법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안마를 해 주듯이 하면 된다. 꼭 가려운 부위를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몸 어딘가를 해주면 된다. 그렇게 하면 가려움을 덜 느끼게 된다. 마음이 안정되며 가려움을 참는데 도움이 된다.

  1. 두드리기 : 주먹이나 손날을 이용
  2. 주무르기 : 근육부분을 손을 이용해 주무른다. 너무 빠르고 강하게 하기보단 지그시 적당한 속도로 하는 게 느낌이 더 좋다.
  3. 문지르기 : 손바닥을 이용해서 등이나 허벅지 팔뚝 등을 문질러준다. 지그시 눌러서 적당한 속도로 문질러 준다.
  4. 누르기 : 손바닥이나 주먹 손가락 혹은 마사지용 봉을 이용해서 지긋이 눌러준다. 경혈자리를 안다면 경혈을 눌러 주면 좋지만 일반인은 어렵기 때문에 그냥 이곳저곳 눌러서 자극을 준다. 특히 발마사지 같은 경우 눌러 주는 방법을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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