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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극복하기

흔히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제로 많이 쓰이는 연고제는 스테로이드가 함유되어 있는 것들이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스테로이드제 연고의 사용을 꺼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비스테로이드치료법은 이의 개선에 효과적인 방법이라 최근 주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비스테로이드치료법이란 간단히 말해 비스테로이드제로 만들어진 치료약을 처방하는 것이다. 비스테로이드제 약물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의 치료 효과를 보이면서 동시에 초기에 사용하면 재발과 급성 악화를 예방해줄 수도 있다. 스테로이드제를 장기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피부위축이나 모세혈관 확장증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나 급성악화의 경우에만 국소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제가 전신으로 흡수되어 순환기계 이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나 비스테로이드제를 이용한 예방 치료란 것이 아토피 자체를 예방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현재 아토피 치료에 있어 직접적인 예방이나 완치 개념의 치료법은 없다. 다만 증상을 완화시켜 이로 인한 2차 감염을 막고 재발의 위험을 낮춘다는 데 초점을 맞출 뿐이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사람들은 그래서 아토피 치료라고 말하지 않고 '아토피 관리' 라는 말을 쓴다. 관리만 잘 해주면 재발하지 않고 오랜 기간이 지나면 보기 흉한 반점이나 각질이 벗겨지면서 본래 피부의 상태로 서서히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장기 치료에 있어 조금이라도 소홀하게 되면 금세 재발하기 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증상 나타나기 시작할 때 사용하면 악화를 예방하는 효과 높다.

비스테로이드치료법이 기존 스테로이드치료와 다른 점은 사용하는 시점이다. 국소적 치료로 사용되는 스테로이드제 치료약은 증상이 심하게 악화되었을 때 사용하지만 비스테로이드치료는 증상 초반에 사용해 병변이 더 이상 진행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하는 것이다. 즉 사전에 최악의 상태까지 가는 것을 막아주기 위한 치료법이다. 즉, 심할 때는 단기간 스테로이드로 조절하고 평상시에는 엘리델, 프로토픽과 같은 비스테로이드 외용제로 증상으로 조절하는 것이다.

현재 초기 증상에서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방법으로는 아토피 전용 크림이나 보습제 등을 사용해 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생활 관리 요법이 주로 사용되어진다. 물론 아무리 피부 보습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가려움증은 한꺼번에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늘 가려움에 대한 긴장이 늦춰지지 않는다. 그러나 비스테로이드제 크림은 스테로이드치료약처럼 가려움증 완화 등의 효과도 있으면서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 평소 가려움증에 대한 압박감을 풀어주고 긴장 완화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 비스테로이드치료제 중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2002년 2월에 미국에서 최초로 발매된 '엘리델' 크림은 2세 이상 환자의 점막을 제외한 모든 피부, 얼굴, 목, 접히는 피부 부위에 모두 사용가능하고 사용 기간이나 용량의 제한이 없다. 엘리델 크림 국내 관계자는 "경증 및 중증도 환자에게 임상 실험을 거친 결과 급성 악화 증상이 나타나는 횟수를 줄이고, 중증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가진 성인 환자가 사용했을 때, 2일째 아토피 피부염의 가장 괴로운 증상인 가려움을 경감시킨 것으로 연구 조사 됐다"고 말한다. 또한 증상 재발 조짐이 보일 때 사용하기 시작하면 재발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었고, 엘리델을 사용한 치료 기간이 길어 질수록 배란 주기가 멀어지는 것으로 임상연구에서 확인되었다.

비스테로이드치료법 역시 전문의 처방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우선 병원에서의 진단이 필요하다. 만약 의사가 그 약이 환자에게 적합하다고 판단하면 얼굴, 목, 눈 주변과 같이 아주 민감한 부분을 포함한 체면표피의 92%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임상실험에서 엘리델은 적게는 3개월 된 유아 환자에게도 적용된 임상연구 결과가 보고 되었고 얼굴과 같이 신체에서 가장 피부가 얇은 예민한 부위에도 사용됐다고 한다. 사용 시작 시기는 증상이 악화되기 전, 환자 자신만 알 수 있는 미묘한 증상이 느껴질 때 처방을 받는 것이 좋다. 단 치료를 시작하고 6주가 지나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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