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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일 경남신문, 김해시는 이상한 허가, 태광은 몰염치 보도와 관련하여 사실은 이렇습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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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18:08:11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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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과 박철우
- 조회수 :
- 3546
- 전화번호 :
-
055-330-3617
□ 기사 주요내용
◯ 경남 하선영 도의원이 삼계나전도시개발사업과 관련 조건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
◯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시행업체가 근린공원과 학교 신설 등을 거부한 것은 이기적인 행동임
□ 해명내용
◯ “도시계획위원회 조건사항이 이행되지 않았다는 것” 에 대하여
- 삼계나전 도시개발사업은 2016.8.9(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9개 조건에 대하여 조건부 가결되었으며,
- 현재 9개 조건사항을 전부 반영하여 실시계획을 작성 중으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근린공원과 학교 신설 등을 거부한 사항” 에 대하여
- 제기된 근린공원의 경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부여된 조건사항은 아니나, 구역지정 시 근린공원을 추가 확보하여 지정하였음
- 학교 신설의 경우 사업시행자의 부담으로 초등학교 1개소를 건립하여 기부채납하도록 계획되어 있으며,
- 중학교는 김해교육지원청과의 협의 결과, 학생 수 감소 등 사유로 중학교 용지는 필요없다는 의견으로 협의된 사항으로
보도내용과는 다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