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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화포천 사업폐기물매립 의혹 제기 보도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

작성일
2018-05-31 10:22:59
작성자 :
진동철 청소과
조회수 :
2612
전화번호 :
055-330-3394
  • 첨부자료.pdf(628.5 KB)
5월 29일자  경남도민일보 김해화포천 사업폐기물매립 의혹 제기 관련 사실은 이렇습니다. 

□ 기사 주요내용
  ◯ 2002년 수해로 폐기물과 동물 사체 등을 이곳에 재차 매립한 것으로 안다. 이로 인해 체육공원 가장자리에는 유독가스를 배출하기 위해 관이 설치돼 있다. 이런 사실을 알고도 습지보호지역으로 신청을 한 것인지 의문임.

□ 해명내용

  ◯“2002년 수해 폐기물과 동물 사체 매립 의혹” 에 대하여 

     - 2002년 8월 10일 집중호우로 인하여 한림면 장방리 화포천이 범람하면서 인근 마을 800여가구가 1700여명 이재민이 발생해 민관이 합동으로 신속히 수해 복구작업을 하였으며, 수해복구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한림면 장방리 179번지 일원 산업폐기물 매립장에 임시 야적하였습니다.
     - 임시 야적된 폐기물 28천톤은 같은해 9월부터 11월까지 호우피해 복구비(국비 보조금) 34억원으로 젝시엔 외 7개 업체를 통해서  민간위탁 처리하였습니다.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하여 수해 폐기물을 임시로 야적한 후 국비를 지원받아 적법하게 처리하였는바 “2002년 수해 폐기물과 동물 사체 매립 의혹”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기 매립되어 있던 산업폐기물에 대해서는 같은해 12월부터 다음해 8월까지 사업비 4,094백만원(국비 2,315백만원, 시비 1,779백만원)으로“화포천 산업폐기물 매립장 안정화 사업”을 실시하여 현재와 같은  체육공원을 조성하여 사용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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