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차오른다

작성일
2019-04-03 23:44:20
이름
강보영
공개 여부
공개
조회 :
1060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을 직접 지어먹고
쥐불놀이까지 했던 체험

제 손으로 직접 잡곡을 담고
불앞에 앉아 궁금증에 뚜껑을 열어보기를 서너번:;;;
그렇게 잡곡이 섞인 밥도 맛있게 먹구요

연탄불에 내어주신 군밤과 쫄쫄이 간식도 맛있게 먹고

깡통에 구멍을 뚫어 쥐불놀이도 재미나게 하고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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