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날 11월04일 진영에 갔다가 길거리 가게에 들여 단감을 샀습니다
거금 40,000원을 주고 최고품을 샀는데 집에 와서 박스 개봉 후 S급임을 알고 실망에 실망을 했습니다
단감 숫자로 최고급은 10KG에 38개 들어있다고 했는데 집에 와서 개봉 해 보니 54개, 현지 시가로 10,000원짜리 였습니다
시중에 10,000원짜리도 더 알맹이가 큰것을 보고 정말 실망 했습니다.
어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을까요. 주인이 직접 박스에 봉인해서 주었는데, 박가지 몽땅 썼습니다. 반성 좀 했어면 하고요,운영회에서 조사 좀 했어면 합니다
진영에서 마산가는 방향 첫번째 길거리 단감판매점 입니다. 아주머니가 안경 썼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보상은 받을수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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