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단감축제 캐릭터

이번 단감제가 제일 알찼던거 같아요

작성일
2017-11-08 12:13:18
이름
김현아
조회 :
439
혼자서 아이를 데리고 단감제를 가본건 처음인거같아요
항상 밤에 남편이랑 같이 갔었거든요
지역까페모임인 슈퍼맘스클럽덕에 아이들 네일도 받고, 타투도 하고, 간식거리도 무료로 받고~
(두어시간을 그 곳에서만 보냈을정도^^)
날씨도 좋았고 이래저래 좋았어요
근데 가끔 행사장에서 이동하는 차량들때문에 불편하긴했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리다보니 위험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