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에서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김해야 톡!'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로 운영되고 있는 '김해야! 톡'은 4,900여 명이 소식을 받고 있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쉽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알려줄 수 있고, 김해시의 다양한 복지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소식 받는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해야! 톡'은 카카오톡에서 '김해야'를 검색한 후 '소식 받기'를 누르면 친구로 등록되어 채팅하기와 전화하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즉시 제보할 수 있다.
또한, 친구 추가만 되어 있으면 연락처가 노출되지 않고 익명성이 보장된 상태에서 1:1로 복지 상담을 할 수 있고, 신속한 답변을 받을 수 있어 은둔형 취약계층 발굴에도 효과적이다.
'김해야! 톡'과 비슷한 서비스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복지위기알림앱’이 참여형 복지 안전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복지위기알림앱은 경제적 어려움, 건강 문제, 고독사 위험 등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시민 누구나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된 모바일 기반 신고 시스템이다.
본인뿐 아니라 주변의 이웃, 지인, 가족의 위기 상황도 앱을 통해 알릴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앱을 통해 접수된 신고 내용은 해당 지자체로 즉시 전달되며, 담당 공무원이 사실 확인과 현장 조사를 거쳐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의료·주거 지원, 민간 후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한다.
신고자는 익명으로 참여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위기 상황을 알릴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복지위기알림앱은 단전·단수, 공과금 체납, 질병이나 사고, 실직, 고립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신고 항목으로 제공해 시민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선택해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에도 간단한 절차로 신고가 가능하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복지위기알림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앱 설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위기 신고와 상담을 할 수 있다. 김해야!톡 문의 ☎ 330-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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