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 대표 축산물 브랜드인 한우와 한돈이 연말 각종 평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2월 18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김해축협의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이 장관상(우수상)을, 부경양돈농협의 한돈 브랜드 ‘포크밸리’가 장관 인증서(명품 브랜드 인증)를 각각 수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 15일 사단법인 소비자모임이 주관한 ‘제20회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심사’에서도 두 브랜드 모두 우수 축산물 브랜드로 선정됐다.
포크밸리는 2003년부터, 천하1품은 2007년부터 매년 인증을 이어오며 20년 가까이 전국에서 인정받는 대표 축산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 밖에도 최근 열린 ‘2025 축산유통대전’ 한돈 분야에서는 한림면 대저농장 농장주 최영정 씨가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제28회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는 생림면 근선농장 홍근호 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받는 등 김해 지역 축산농가의 성과가 잇따랐다.
김해 지역 내 축산물 취급 업소는 1,437곳으로 도내 전체의 22%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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