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어르신들의 시정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듣는 시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듣는 시보’는 경로당에 비치된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김해시보의 주요 뉴스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글자를 읽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손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아나운서가 김해시보 각 지면의 주요 뉴스를 요약해 또렷한 음성으로 읽어준다.
김해시는 서비스 이용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김해시보 QR코드 포스터를 부착해 더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의 광고 시간을 활용해 ‘듣는 시보’ 서비스 홍보를 위한 영상 5종을 제작해 송출에 들어갔다.
홍보영상은 노래교실, 고고장구, 라인댄스, 방송댄스, 아기 AI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소재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쉽고 재미있는 연출로 서비스 이용 방법과 장점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시는 이번 ‘듣는 시보’ 서비스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정 소식을 더 가깝고 편리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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