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가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해시의회는 지난해 12월 19일 ‘2025년도 의원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연구단체의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를 심사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이미애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과 연구단체 대표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단체별 활동 성과 보고 청취 후 질의응답과 토론을 거쳐 7개 연구단체의 활동 결과보고서를 모두 승인했다.
시의회는 올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연구와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총 7개의 연구단체를 구성했다. 각 연구단체는 약 8개월간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며 분야별로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
연구단체별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방안연구회(회장 이미애 의원)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제도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운영 현황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김해시 맞춤형 실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기후위기대응연구회(회장 배현주 의원)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기후정책 유형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 모델 구축 전략을 제안했다. 김해형 초고령노인정책연구회(회장 박은희 의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방안을 모색하고, ‘선배 시민’ 개념을 중심으로 한 노인 주도형 정책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문화예술연구회(회장 김창수 의원)는 김해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했다. 보훈정책연구회(회장 김유상 의원)는 김해시 보훈정책 강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과 시민 참여 기반의 보훈 문화 조성을 목표로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정책평가·성과연구회(회장 조종현 의원)는 김해시 주요 정책이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진단·분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으며, 지역소멸대책연구회(회장 김진일 의원)는 김해시 인구 및 도시 구조 변화를 진단하고 그 원인을 분석해 인구 감소 대응형 도시 운영 전략을 제안하며 최종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김해시의회 안선환 의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열정적으로 연구에 참여해 준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구 성과를 집행부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계속 점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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