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해 어르신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한 1~2등급 어르신이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단순 방문진료를 넘어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사례 관리까지 포함한다.
현재 재택의료센터는 열린한의원과 현담한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는 향후 대상자 확대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보건소 지역보건과(☎ 330-2614), 김해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330-83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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