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창의성과 아름다움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김해시는 제22회 김해시 공예품대전을 개최한다.
김해시 공예품대전은 창의적인 공예품 개발을 장려하고 지역 공예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행사로,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김해시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사업장을 운영 중인 개인에게 주어진다.
또한 김해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타 지역이라도 출품할 수 있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총 6개 분야다.
출품은 1인 1작품을 원칙으로 하며, 세트 또는 시리즈 작품의 경우 총 15점 이내까지 제출할 수 있다.
다만 동일 작품 내에서 디자인·규격·색상이 같은 경우는 3점 이내로 제한된다.
참가 신청서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사)김해도예협회 사무실(김해시 진례면 분청로 25)로 제출하면 된다.
작품 실물 접수는 5월 18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후 공예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5월 21일 김해시청 누리집을 통해 당선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대전에서는 총 20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2명, 특선 4명, 입선 7명으로 구성된다.
수상작을 포함한 출품작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사)김해도예협회(☎ 345-6036)로 하면 된다.
정성과 시간이 빚어낸 작품들이 전하는 감동이,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이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머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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