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956 호 5페이지기사 입력 2021년 06월 01일 (Tue) 08:14

하절기 대비 악취 중점 관리업소 특별 점검

첨단장비·환경감시원 순찰 병행 단속, 악취 오염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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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절기 대비 악취 중점 관리업소 특별 점검

김해시는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를 맞아 6월 한 달 동안 악취중점관리업소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악취 민원이 반복 제기되는 부곡‧유하동 악취관리지역과 진영 본산준공업지역 내 악취중점관리업소 28개소를 대상으로 대기방지시설과 악취저감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 시 악취오염도 검사도 한다.

위반 사업장은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악취저감 노력과 시설 개선의지가 뚜렷한 사업장은 기술적인 부분과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악취영향권에 실시간 운영하고 있는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8대와 이동측정장비 차량,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시와 주‧야간 환경감시원 순찰을 병행해 공장밀집지역 내 악취 배출원을 추적 감시한다.

시는 악취 배출원 밀집지역의 효과적 관리를 위해 2020년 10월 13일 부곡·유하동 공업지역(75만7,000㎡)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또 같은 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진영 본산준공업지역 악취실태조사 용역 결과에 따라 올해 안에 진영 본산준공업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기후대기과 관계자는 “공업지역과 주거지역이 인접해 악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사업장 악취 발생 최소화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며 “올해도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사업장 악취 개선 지원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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