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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육상 여신' 황지향(24세, 김해시도시개발공사)선수가 여자 800m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황지향 선수는 지난 2일 충남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한국실업육상연맹회장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2일 차 여자 800m에서 개인최고기록을 수립하며 가장 먼저 결승 테이프를 끊었다. 특히, 100m 남은 구간에서 짜릿한 역전레이스를 펼치며 부진에서 완벽하게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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