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과 웃음이 가득한 계절, 아이의 손을 맞잡고 특별한 하루를 그려보자.
김해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를 잇달아 개최하며, 건강·환경·체험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제104회 김해 꿈나무 어린이날 큰잔치가 5월 5일 김해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1면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5월 9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제3회 어린이 건강 증진 대축제’를 개최한다.
관내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등 약 2,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건강해서 HAPPY! 함께해서 GIMHAEPPY’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집·유치원 10개 팀이 참여하는 건강 체조 발표회와 어린이 맞춤형 체력 측정 프로그램 ‘토더기 체력장’이 운영된다.
또한 30여 개의 건강 체험 부스와 사진 촬영 공간, 금연 골든벨, 풍선 놀이터, 청소년 싱어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지난해 제기된 무더위 문제를 반영해 행사 시기를 5월 초로 앞당기고, 무더위 쉼터와 안전 대책도 강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팀(☎ 330-83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어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제4회 김해 누리아리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다시 그린(green), 어린이”를 부제로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단 산하 8개 사업장이 함께하는 통합형 축제로 진행된다.
김해서부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뮤지컬 공연, 비눗방울 공연, DJ 공연,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그림책 ‘미세미세한 맛 플라수프’를 활용한 체험형 전시도 마련된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체험 부스, 에어바운스, 예술·공예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공공미술 프로젝트 ‘만물미술트럭’ 등 이색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서부문화센터(☎ 344-1800)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하루 종일 놀아요’ 대축제를 개최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인형극 ‘토끼의 재판’, 사진 촬영 공간, 도장 찍기 행사, 목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는 목공 체험과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목재문화박물관(☎ 324-600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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