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1128 호 7페이지기사 입력 2026년 06월 11일 (Thu) 09:28

별빛 머무는 뜰소하천, 장유의 밤이 더 아름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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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장유권의 대표 생활하천인 뜰소하천 친수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여가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율하천과 연결되는 장유동 555번지부터 응달동 66-2번지 일원까지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시는 총 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별과 함께하는 뜰소하천’을 주제로 산책로를 전면 정비했다.

또한 도막형 바닥재를 설치해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게 경관조명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조형물과 휴게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이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등 하천 이용 여건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시는 그동안 뜰소하천의 재해 예방과 치수 기능 강화를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하천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리 기능을 확보하는 데 힘써 왔으며, 기존 정비사업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시민들의 이용 수요 증가에 발맞춰 친수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산책로 환경을 개선하고 휴게시설을 보강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별을 주제로 한 야간 경관조명과 조형물은 이번 사업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힌다.

하천 주변을 밝게 비추는 조명은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별빛을 형상화한 조명과 조형물이 어우러져 도심 속 색다른 야간 명소로서의 매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낮 시간은 물론 저녁 시간에도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하천을 찾는 방문객 증가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뜰소하천은 재해 예방 기능과 친수환경 개선 효과를 동시에 갖춘 생활밀착형 하천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 역할을 더욱 강화하며 장유권을 대표하는 친수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지역 명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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