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수안수국정원축제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대동면 수안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수안수국정원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축제로, 매년 초여름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에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농촌 경관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축제는 형형색색의 수국이 장관을 이루는 수국정원을 중심으로, 보랏빛 향기가 가득한 라벤더 정원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축제 기간에는 수국정원과 라벤더 정원 관람을 비롯해 농촌 체험, 문화공연, 주민 참여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수안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수국정원과 라벤더 정원은 과거 45년간 방치됐던 쓰레기장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협력으로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공간이다.
초여름 바람에 흔들리는 수국과 은은한 향기를 전하는 라벤더가 어우러진 수안마을에서, 자연과 사람이 함께 빚어낸 특별한 하루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안마을 이장(☎ 010-7139-2694), 축제 추진위원장(☎ 010-9928-2683)에게 문의하면 된다.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