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704 호 4페이지기사 입력 2014년 03월 21일 (Fri) 16:03

제38회 가야문화축제 4월 11일 화려한 개막!

4월 15일까지 5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해반천 및 가야의 거리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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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가야문화축제가 오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해반천 및 가야의 거리 일원서 개최된다.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영원한 사랑의 길'을 주제로 행사장 구성과 공연ㆍ전시ㆍ체험 등 축제 전반에 걸쳐 가야사에 대한 실제적 고증과 사실에 기초해 가야문화의 다국적성과 가야사에 대한 의미를 전달하고 축제를 매개로 시민에게 휴식과 새로운 활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반도 최초의 국제결혼인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혼례와 신행길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수로왕행차는 단순한 거리행진이 아닌 다양한 퍼포먼스와 결합해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야문화체험존 등 체험프로그램을 수릉원 일대에 모으고, 가야복식 패션쇼를 비롯한 축제공연 프로그램을 대성동고분군 특설무대와 수릉원 무대서 개최함으로써 축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축제 접근성을 높이며, 민속윷놀이, 가야농악경연대회, 가야문화체험존 설치, 청소년 한마당, 실버세대 한마당, 시민노래자랑 등 세대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준비한다.


지역 예술인 무대를 마련해 지역 예술인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예술의 수준을 한층 더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제20회 가야사학술대회 등 7개의 연계행사를 동시에 개최해 방문객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을 다양하게 선보여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계획이다.


연계행사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개최되었던 소규모 행사를 가야문화축제와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개별적 개최에 따른 무대 설치비, 공연료 등 중복 투자를 없애 예산 절감의 효과도 있다.


시는 올해 가야문화축제가 네 번째 고대 국가였던 가야의 우수한 역사, 문화, 예술의 의미와 정통성을 재확인하고, 가야의 독창성을 현대적 시점에서 재해석해 53만 명품도시 김해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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