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717 호 27페이지기사 입력 2014년 08월 01일 (Fri) 15:30

더 이상 구제역은 없다! 구제역 재발ㆍ유입 방지 총력!

24시간 가축 방역 상황 유지, 거점 소독시설 8곳 즉시 운영

비주얼 홍보

  • 더 이상 구제역은 없다! 구제역 재발ㆍ유입 방지 총력!1
  • 더 이상 구제역은 없다! 구제역 재발ㆍ유입 방지 총력!2






김해시는 지난 7월 24일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경상북도 고령군에 구제역이 확산됨에 따라 구제역 재발과 관내 유입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거점 소독시설 8곳을 즉시 설치해 운영하고 있고, 24시간 가축 방역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김해시 관내에는 소와 돼지 약 19만 두를 사육되고 있어 경남 도내 최대 사육지인 만큼 시는 구제역 유입 방지에 각별히 신경을 곤두 세우고 있다.


현재 1,000여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발생 상황을 알려주는 문자를 발송했고, 공수의사 지역 담당제 운영을 통한 구제역 발생 상황 모니터링 강화,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 여부 확인과 지도, 축협과 연계해 4대의 방역차량으로 도축장과 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과 소규모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순회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소 50두 미만 소규모 사육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사를 동원해 직접 구제역 예방 백신을 접종하고, 소 50두 이상 및 전 돼지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자체 접종을 독려하고 있으며, 농장 소독용 생석회 10톤을 긴급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축산 농가에서는 농장 내ㆍ외부 소독, 농가 출입 차량 소독 및 구제역 백신 접종을 철저히 하고 8개 거점 소독 시설에서 꼭 소독을 한 후 타 시군으로 이동하며, 구제역 의심축 발견 시 즉각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


시는 2011년 구제역 발생의 악몽을 두 번 다시 겪기 않기 위해 구제역 예방 활동과 방역 대책을 수립해 운영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고 및 문의 ☎ 330-4344



목록



기사검색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