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21 호 12페이지기사 입력 2017년 06월 30일 (Fri) 10:43

진영읍 인구 5만 명 돌파

6월 28일자 돌파 2019년 7만 명 예상

 진영읍 인구가 1942년 읍 승격 75년 만인 지난 6월 28일 5만 명을 돌파했다.
 5만 번째 진영읍에 전입한 사람은 창원 동읍에서 전입한 김모(58세, 여) 씨로, 오는 7월 중 진영 서어지공원에서 개최하는 '인구 5만 돌파 기념 축하음악회'에 김 씨를 초대해 소감을 들을 예정이다.
 진영읍은 신도시가 형성된 지난 2006년부터 인구가 계속 증가하기 시작해 2011년 4만 명, 2015년 4만5천 명을 돌파했고 드디어 올해 인구 5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 2년동안에만 5천여 명이 증가했고, 신도시 개발사업이 마무리 되는 2019년에는 약 2만여 명이 더 늘어나 7만 명 정도가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영읍 인구가 이렇게 급증한 것은 지역 내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영향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다목적 복합 공원 조성, 봉하마을을 비롯한 관광지 개발 등 김해시에서 추진 중인 위락시설 사업과 도로ㆍ상하수도 등 각종 기반 시설 설치, 진영 소도읍 재활사업 등 진영읍 개발 프로젝트가 호응을 얻어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진영읍에서는 인구 5만 명 돌파를 축하하기 위해 7월 중 지역예술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인구 5만 돌파 기념 축하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축하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진영읍 관계자는 "진영읍 인구가 5만 명을 돌파하면서 55만 대도시 김해의 위상도 같이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진영읍이 계속 머물고 싶은 고장, 정이 넘치고 행복한 동네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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