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21 호 17페이지기사 입력 2017년 06월 30일 (Fri) 11:03

서민복지와 일자리 정책 최우선 추진한다

저소득층ㆍ노인ㆍ장애인ㆍ아동복지 챙기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 서민자녀 교육 지원

비주얼 홍보

  • 서민복지와 일자리 정책 최우선 추진한다1
  • 서민복지와 일자리 정책 최우선 추진한다2
  • 서민복지와 일자리 정책 최우선 추진한다3
  • 서민복지와 일자리 정책 최우선 추진한다4
  • 서민복지와 일자리 정책 최우선 추진한다5
  • 서민복지와 일자리 정책 최우선 추진한다6

p;김해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층을 비롯해 장애인과 보육아동, 국가보훈대상자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위해 다양한 서민복지와 일자리 정책을 펼친다.
 시는 특정부서가 아닌 전 부서에서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김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고, 앞으로 새로운 서민정책 발굴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16개 부서 36개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6천여 명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안전에 취약한 치매환자와 장애인, 노인, 영유아 등 사회적 안전망 확보가 필요한 계층을 위해 인근 지자체와 공동으로 스마트 위치 관리 시스템을 구축,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12,000여 명의 서민자녀 교육지원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밀집지역 도시가스 보급 확대, 에너지시설 지원, 취약계층 주거비 부담 완화, 노후 주거밀집지역 주거환경 개선,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농작업 환경개선, 상수도요금 감면, 무료 이사도우미 지원 시책을 추진하는 등 전 부서가 서민을 배려하는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고 있다.


 먼저, 시는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통합관리를 위해 4개팀 24명의 전담조사팀을 구성, 67,000여 명을 조사ㆍ관리하고 있다. 또 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비수급 빈곤계층까지도 매년 확대 발굴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생계와 의료, 주거, 교육급여를 포함해 맞춤형 생계안정과 의료급여, 자활사업 등을 지원하는데 올해는 10,200세대에 14,000여 명이 혜택을 보고 있고, 18,000여 명의 저소득층에게는 복지플러스 사업을 통해 중ㆍ고생 교복 구매비 지원과 정부양곡 할인, 대학생 멘토링 활동비 지원, 국민건강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특히,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6,640세대에는 주택 임차료를 지원하고, 어방동과 진영 좌곤리 일원의 노후 주택 밀집지역에는 소방도로와 주차장 등을 설치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불편을 덜어준다.
 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상수도 요금을 감면하고, 가스시설 개선이 필요한 세대에는 에너지시설을 지원한다. 행복공감 120 기동대는 2개조 5명을 편성해 매년 어렵고 힘든 계층 30여 세대에게 무료로 이사를 도와주고 있다.


 시는 노령인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활동 인구가 높은 젊은 도시에 속하지만 노인복지를 위해서 온 힘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서부권역의 부족한 노인복지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장유 관동동 일원에 서부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하고 있다.
 일자리를 찾는 어렵고 힘든 노인에게는 노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사회활동비를 지원하고,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관내 복지회관 등 11곳에서 무료 경로식당도 운영하고 있다.
 또 관내 538곳의 경로당에는 운영비와 냉ㆍ난방비, 양곡비를 지원하고, 활성화가 필요한 120곳에는 여가활동 지원을 추진하며, 취약 독거노인을 대상으로는 가정 방문과 가사를 지원하는 노인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요양이 필요한 의료급여 대상은 노인요양시설 의료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해 장애인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장애인 복지정책을 지원해 종합적인 재활과 장애인 권익증진에 주력하고 있다.
 중증장애인에 대해서는 소득에 따라 장애연금을 지급하고, 3~6급의 저소득 장애인은 생계안정을 위한 장애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1~3급 장애인에게는 전동휠체어와 스쿠터 보급을 통해 이동권을 보장하고, 장애인 개인 위생관리를 포함해 가사와 사회활동이 가능하도록 활동급여를 지원한다.
 또 장애인 자립을 돕는 자립홈을 3곳까지 확대하고, 건강 튀움 재활사업을 통해 재활치료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발달장애아동은 소득에 따라 언어, 미술, 음악 재활 서비를 지원하고, 특별활동과 문화체험 등 장애학생 돌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보육환경과 아동성장 환경 조성, 아이돌봄 지원 시책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고, 그 결과 인구 1,000명 당 조출생율이 9.5명으로 전국 평균 8.6명으로 크게 높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시는 경제적 어려움이 아동보육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아동급식과 다자녀가정 양육, 건강 관리, 안심 서비스를 지원하고, 출발부터 공평한 기회 제공을 위해 드림스타트 통합복지를 추진하고 있다.
 또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통해 시간제와 시간 연장형으로 맞춤형 보육서비스는 물론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과 12,000명의 영유아 보육료 지원, 9,500여 명의 가정 양육수당도 지원한다.
 특히, 아이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장유지역까지 추가 확대하고, 권역별로 소아청소년과 병ㆍ의원도 추가 확대하는 한편 서부건강지원센터에는 올해 10월부터 영유아 아동전용보건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또 24시간 영유아 보육시설을 5곳에서 6곳으로 늘려 권역별로 운영하고, 부모가 어린이집에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CCTV와 통학차량 안전시스템 설치, 부모 모니터링 사업 확대 등 부모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 부서에서 서민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창출과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일자리 6,000여 개를 만든다. 여기에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공동체 일자리, 공공근로, 자활근로사업, 노인 일자리와 장애인 일자리도 포함된다. 또 경제성이 떨어지는 주거밀집 취약지역에는 500세대를 목표로 도시가스 보급을 확대한다.
 시민복지과는 국가보훈대상자 2,400여 명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참전유공자 수당 인상 지원, 보훈가족 주택 임차료 지원, 보훈단체 운영비와 순례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증진과는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62,000여 명을 대상으로 순회방문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희귀성난치성 질환 지원,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노인을 대상으로 틀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재육성지원과는 서민자녀 12,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교육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스마트 위치관리 시스템 구축, 범시민 안전문화 운동 확대, 서부권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농촌환경 개선, 어린이 놀이터 시설 정비사업 등을 추진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