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32 호 13페이지기사 입력 2017년 11월 01일 (Wed) 12:53

'김해~기장 고속도로'로 변경해야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명칭 변경 적극 추진

   김해시와 양산시, 기장군이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명칭을 '김해~기장 고속도로'로 변경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지난 10월 30일 경남과 부산의 상생발전에 부합하는 '김해~기장 고속도로' 명칭 변경 공동 건의안을 작성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에 제출했다.
   부산외곽순환도로는 국토교통부에서 교통 혼잡에 따른 교통난 해소와 물류 비용 절감을 통한 지역 개발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7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본 고속도로는 김해시 진영휴게소에서 분기해 양산시와 부산광역시 금정구를 거쳐 기장군에서 부산~울산 고속도로에 연결되는 총 길이 48.8km의 4차선 도로임에도 2010년 12월 20일 대통령령에 의해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로 공포ㆍ고시된 상태이다.
   하지만 이는 2015년 9월 제정된 국토교통부 제정 예규 제114호 '고속도로 등 도로 노선번호 및 노선명 관리 지침' 상 기ㆍ종점 명칭 우선 사용, 남ㆍ북, 서ㆍ동 배열 방향부여에 어긋나 경상남도와 김해시가 명칭 변경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해시장, 양산시장, 기장군수는 김해~기장 고속도로로 명칭을 변경하면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하고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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