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892 호 14페이지기사 입력 2019년 08월 01일 (Thu) 10:39

김해 아파트 거래량 올 들어 회복세

이미 지난해 거래량 넘겨 미분양 물량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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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아파트 거래량 올 들어 회복세0

김해 아파트 거래량이 올 들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감정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만588건이던 김해 아파트 거래량이 올 6월 기준 1만2,529건으로 2분기만에 이미



지난해 거래량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6년간 김해 아파트 거래량을 보면 2013년 2만3,317건, 2014년 1만7,299건, 2015년 1만4,642건, 2016년 1만2,782건,



2017년 1만3,493건, 2018년 1만588건으로, 2013년 이후 2만건을 넘지 못하고 하향세를 이어오다 지난해 최저치를 보였다.

   이런 가운데 김해시는 2016년 하반기 이후 준공된 23개 단지 1만9,020세대 아파트의 입주율이 90%에 이르고 아파트 거래량도



증가세로 돌아서 올 하반기 내 입주가 완료되면서 미분양 물량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6월 기준 2,061세대인 미분양 주택이 해소될 때까지는 아파트 공급을 조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입주 예정 물량도 올해 4개 단지 3,685세대, 2020년 5개 단지 2,470세대, 2021년 2개 단지 2,186세대, 2022년 이



후에는 3개 단지 2,161세대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고무적이다.

   공동주택과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관광,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같은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과 함께 살고 싶은 아파트



단지 계획으로 인구 유입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만큼 주택시장도 점차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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