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

김해시보 제 951 호 14페이지기사 입력 2021년 04월 12일 (Mon) 08:05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지원

정부 지원 보완한 5개 계층 추가 지원

김해시는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을 보완한 김해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추가 지원한다.

정부는 4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해당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전송해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시는 이번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이 그간의 재난지원금과 비교 시 수혜대상이 넓어지고 지원액도 대부분 상향됐지만 지원액이 적거나 누락된 5개 업종은 보완이 필요하다 보고 추가 지원함으로써 정부정책과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추가 지원대상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등 집합금지가 연장돼 영업피해가 극심한 750여 개 소상공인에 50만 원(정부지원 500만 원)을 지원하고 법인택시·전세버스 운수종사자 820여 명에게 30만 원(정부지원 70만 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정부지원이 100만 원인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와 형평성을 맞출 예정이다.

또 정부지원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코로나 장기화로 실직한 청년실직자에게도 희망자금 50만 원을 지원하고 공연과 전시행사가 대폭 감소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에게도 50만 원씩 지원하게 된다.

정부지원과 별도로 시 자체 지원은 업종별로 시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할 예정이며, 상세문의는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시설(장유 외 지역)은 위생과(☎ 330-4472), 집합금지시설(장유지역)은 생활지원과(☎ 330-4902), 법인택시·전세버스 운수종사자는 교통정책과(☎ 330-6575), 청년희망지원금은 일자리정책과(☎ 330-2738), 문화예술인 지원은 문화예술과(☎ 330-4943)로 하면 된다.

김해시장은 “코로나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매우 크다”라며 “부족한 지방 재정이지만 정부 재난지원금을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원해 피해계층의 어려움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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