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사무소에 직불금 신청 때문에 방문을 하였는데 어르신들이 잘 알아들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도 잘해주시고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런 공무원들이 계시기에 공공기관 방문이 두렵지 않은것 같아서 칭찬글을 남깁니다.
복을 많이 짓는 멋진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당일 방문하여 일을 처리한 민원은 박영옥(작성자의 언니)입니다.
언니가 인터넷 이용이 자유롭지 않아 제게 꼭 칭찬글을 남겨달라는 간곡한 부탁으로 제가 대신 작성하니
읍장님께서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