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황 및 문제점
 장유2지구 이사와서 뜰천이  관리가 안된다 했더니 김해시랑 시행사?간 아직 책임소재가 명확하게 안됬다 뭐 그런 이유로 차일 피일 관리가 안되더니 장유배후주택단지 조성이 시작 되면 서는 비가 올때 마다 토사가 같이 쓸려 내려 와서 바닥이 토사로 덮히고 풀이 무성하게 자라나기 시작했고 김해시에서는 눈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풀만 제거 그 풀마저도  처리하지 않고 하천구석에 밀어놔서 작은 풀산?을 만들어 놓더라구요 이런식으로 대충 풀만 제거하면 여름 내내 벌레들이 기성입니다 아침마다 죽어있는 하루살이며 벌래들이 거실에 그득하게 널려있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일요일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봤더니 틀천 정비를 하고 있었는데 원인인 토사는 제거하지 않고 대충 풀만 치우고 쌓인 토사는 평평?하게 펼치고 있길리 기가 찼습니다.  같은 율하 2지구라도 토사가 쓸려 내려오지 않은 자이힐스랑 푸르지오 쪽 뜰천은 바닥에 이쁜 돌들도 보이고 아기자기 이쁘게 자리잡고 있는데 원메이저 자이쪽 틀천은 장유배후주택단지에서 내려오는 흙탕물을 볼때마다 한숨이  나오고 공사현장이라 어쩔 수 없는건가?하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오랜만에 비가 온날은 맑은 물이 흘러서 이건 실수가 아니라 의도적으로 토사를 흘려 내린 거란걸 알게됬습니다.  이 글도 그전까지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인가 하고 봐오던 차에 어쩔 수 없는게 아니라 그동안 장유배후주택단지에서 의도적으로 비만오면 토사를 흘려 보냈고 , 김해시 에서는 공사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구나 하고 화가 나고 
뜰천의 토사로 인한 그 피해를 아무 이해관계도 없는 주민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이 이렇게 글을 쓰게 됬습니다.
뜰천이 2지구의 자랑으로 자리잡아 살기좋은 율하가 될 수 있게 제대로 된 뜰천정비 부탁드립니다
( 제발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대충 처리하지 마시고  원메이저자이쪽 뜰천도 바닥을 볼 수 있게  토사제거 부탁드립니다)

▶ 개선 방안

▶ 기대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