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황 및 문제점
신문1지구 도시개발 내 위치한 범동포 마을은 평소에도 저지대라 웬만한 폭우에도 마당이 잠기는 등 수해취약지역입니다. 현재 신문1지구조합에서는 전체 개발면적의 약 1/2 정도를 성토했고, 그 성토 높이는 기존 도로 대비 2.0미터 정도 높기에, 사실 상 전체 개발 면적이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주민들인 현 상황에서는 폭우에 물이 잠기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노심초사 중에 있고, 이를 김해시청에 여러차례 민원 제기, 조합측에 민원제기 하였지만, 소 귀에 경 읽은 격으로 대충 대충 대응만합니다.  지난 주 조합에서 침수대책 회의를 한다고 해서 참석해 보니, 유입수량 대비 배출수량 등에 대한 아무런 계산 근거도 없이, 수박 겉핧기 식으로  말도 안되는 무성의한 설명을 해서, 주민들이  회의를 중단시켰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장님께서 앞서서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개선 방안

▶ 기대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