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전시나 체험할 때 휴게시설.

작성일
2021-02-24 16:17:54
작성자 :
임○○
조회수 :
259
아이들과 박물관 관람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갈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이 가야문화 스크린 체험이나 관람을 하는 동안 다른 가족들은 오롯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데 의자나 벤치 같은 시설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  굉장히 불편합니다.

체험등은 최소 20분이나 길면 30분까지도 아이들이 하는 걸 보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고 때론 설명도 해줘야 하는 상황인데 고분 박물관 어느에도 관람객들은 위한 의자가 전혀 없더군요.

기본적으로 가방이나 코트등 여러 짐을 들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인데 그런 시설이 전혀 없어 
박물관이용할 때 마다 다리가 아프고 힘듭니다.

근처에 있는 그 작은 민속박물관, 김해박물관에는 의자나 벤치들이 잘 구부되어 있는데 여기는 왜 없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공간도 충분히 있는데..직원들은 늘 앉아 있으면서 관람객들은 위한 편의 시설 설치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페이지담당 :
대성동고분박물관
전화번호 :
055-350-0401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