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쟁이

한국명 : 소리쟁이

  • 학명 Rumex crispus
  • 분류학적 위치 마디풀과

관찰

화포천습지 전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풀로 귀화식물이기도 하다. 들이나 길가의 눅눅한 땅에서 잘 자란다. 잎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을 하고 있고 크기는 30cm 까지 자란다.

특징

마디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화포천습지 산책로 주변에서 많이 자란다. 9월에 열매가 갈색으로 익는데 열매가 바람에 날릴 때 '사각사각' 소리가 나서 소리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소리쟁이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열매의 모양으로 구분을 하면 쉽다.

소리쟁이 사진

소리쟁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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